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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겹 / 한 대 맞으면 그냥 터진다.

    - 가장 흔하고 기본적, 대표적, 최약체

     

    • 1라운드 : 빨간 풍선의 등장으로 시작. 쉬움/보통 난이도 시작 라운드.

     

    - 2겹 / 터지면 붉은색 풍선을 남긴다.

    - 붉은색 풍선 보다 약간 더 빠르다.

    • 3라운드 : 파란 풍선 처음 등장. 어려움 난이도 시작 라운드.
    • 4라운드 : 파란 풍선 18개가 무더기로 꽤 촘촘하게 붙어서 등장. 10라운드보다도 훨씬 촘촘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고전하는 스테이지. 5라운드와 바뀐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막기가 꽤 어렵다.[CHIMPS의 경우 6라운드에서 시작이라 마주칠 일이 없는 라운드다.

     

    - 3겹 / 터지면 파란색 풍선을 남긴다.

    - 파란색 풍선 보다 약간 더 빠르다.

    • 6라운드 : 초록 풍선 처음 등장. 불가능/CHIMPS 난이도 시작 라운드. 그나마 불가능까지는 원숭이 지식을 쓸 수 있지만 CHIMPS의 경우 원숭이 지식도 없이 650만 사용해서 완벽히 막아야 하므로 고난이도 맵에서는 시작부터 매우 까다로워진다.

     

    - 4겹 / 터지면 초록색 풍선을 남긴다.

    - 초록색 풍선보다 빠르다. (노란색 풍선 이상의 속도를 가진 풍선부터는 공격 빗나감 주의)

    • 11라운드 : 노란 풍선 처음 등장.

     

    - 5겹 / 터지면 노란색 풍선을 남긴다.

    - 모든 풍선들 중 속도가 가장 빠르다. (트랙과 가까이 or 풍선과 마주보는방향 설치)

    - 다트의 발사 방향과 풍선의 진행 방향이 수직일때 빗나감 조심

    • 15라운드 : 분홍 풍선 처음 등장. 풍선들 중에서 속도가 가장 빠르니 주의.

     

    - 하트모양 재생풍선 (터지면 시간에 따라 원래 등급으로 다시 복원)

    - 검은 재생성풍선 조심 (검은풍선이 터지면 2개의 분홍풍선 -> 2개의 검은풍선으로 재생)

    • 17라운드 : 재생성 풍선 처음 등장. 처음부터 노란색이 나온다. 딜이 분산되어 있으면 재생 때문에 잡질 못하니 주의.

     

    - 11겹 / 터지면 분홍 풍성 2개를 남긴다.

    - 폭발 내성, 초록색풍선과 같은 속도

    • 20라운드 : 검은 풍선 처음 등장. 폭발 공격에 면역이니 주의.

     

    - 11겹 / 터지면 분홍 풍선 2개를 남긴다.

    - 얼음 내성, 검은색보다 조금 빠름

    • 22라운드 : 흰 풍선 처음 등장. 얼음 공격에 면역이니 주의.

     

    - 캐모 풍선이라고도 한다. 

    - 은신 감지 능력 필수 (바닥에 가시등으로 터트리는 것 가능 / 스파이크 공장)

     

    • 24라운드 : "'은신 풍선"' 처음 등장. 은신 풍선 자체는 초록색 딱 하나만 나오기 때문에 라이프가 3 이하로 남았거나 불가능 이상 난이도가 아니라면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 은신 풍선 꼴랑 하나 나오고 뒤에 파란 풍선 몇 개가 나오는데, 은신 한 개를 제외하면 사실상 4라운드부터 10라운드보다 쉽다.

     

    - 11겹 / 터지면 분홍색 풍선 2개를 남긴다.

    - 화염, 에너지, 플라즈마 면역 (물리적 속성으로 공격가능)

    • 25라운드 : 보라색 풍선 처음 등장. 10개. 보라색 풍선은 마법과 불 공격을 무시하기 때문에 고급 타워에만 의존해선 안된다. 속도도 빨라 중고급 타워를 애용할경우 못 터트리고, 석궁/투석기 등을 쓰면 다 빗나가서 망하니 주의.

     

    - 23겹 / 터지면 검은색 풍선, 흰색풍선 각각 1개씩 남긴다.

    - 폭발, 결빙 면역 (초록색, 검정색 속도와 같다)

    • 26라운드: 얼룩말 풍선 처음 등장.
    • 27라운드: 빨간색부터 시작해서 노란색까지 올라간다 (각 100, 60, 45, 45개). 투석기를 쓰면 쉽다. 그래도 쉽긴 하다. 저격 원숭이만 사용시 2경로 강제. 대체 풍선 라운드에서는 이 풍선들이 은신해서 나온다.

     

    - 23겹 / 검은색 풍선 2개를 남긴다.

    - 붉은색 풍선과 같은 속도

    • 28라운드 : 납 풍선 처음 등장. 납 6개. 납 풍선은 로드 스파이크로도 터뜨릴 수 있지만, 전작과는 달리 멍키 머니로 구입하는 아이템이라 막 쓰긴 아깝다.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납 풍선을 대비 못했다간 게임오버 되는 데다, 한 라운드 건너서 30라운드에도 등장하기 때문에 미리 납 풍선을 터트릴 수 있는 타워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
    • 33라운드 : RBE가 두 자리 수인 마지막 라운드로, 본격적으로 은신 풍선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우선 빨간 은신 풍선 20개가 무더기로 나오고, 잠시 후 띄엄띄엄 13개의 노란 은신 풍선이 나온다. 어려움 난이도라도 체력이 73 이상 남아 있으면 이 정도로 죽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전 쯤엔 은신 대비책을 갖춰놓는 게 좋다.

     

    - 47겹 / 얼룩말 풍선 2개를 남긴다.

    - 초록과 노란의 중간속도

    • 35라운드 : 무지개 풍선 처음 등장.
    • 36라운드 : 은신과 재생성 속성을 동시에 가진 풍선 처음 등장. 분홍색 풍선 러쉬가 3번 있고, 그 사이사이에 은신 재생성 초록 풍선이 나온다.
    • 37라운드 : 마지막에 흰 은신 풍선 7개 등장. 참고로 37라운드부터 풍선을 터뜨려 얻는 돈이 100%인 마지막 라운드인 50라운드까지는 돈을 버는 느낌의 라운드다.

     

    - 104겹/ 내구력10 / 무지개 풍선 2개를 남긴다.

    - 노란색 풍선보다 빠른 속도

    • 38라운드 : 도자기 풍선(세라믹) 처음 등장. 도자기 풍선이 꽤 빠르고 단단하니 잘 잡자.
    • 39라운드 : 무지개 풍선 18개에 마지막에는 무지개 재생성 풍선이 두개 나온다. 어렵지 않지만 화력이 심하게 분산되어 있는 경우 의외의 복병이 될 수도 있다.
    • 40라운드 : 쉬움 난이도의 마지막 라운드, MOAB 처음 등장. 한 개 뿐이지만 처음 나오는 거니 잘 대비해둬야 한다. 참고로 MOAB는 여기서 하나 나온 뒤엔 50라운드가 되어서야 다시 나오기 시작한다. 따라서 MOAB특화 타워는 이 때 지어놔도 열 라운드 동안은 없는 거나 마찬가지인 셈이니 이런 타워는 49라운드 쯤에 짓기로 하고 이 때는 그냥 딜을 많이 넣어서 잡자. 물론 꼭 그래야만 한다는 건 아니고, 어떻게 할지는 자기 취향대로.

     

     

     

    *참고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