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라오브> 가성비빌드 파볼오브로 시작해서 파밍 후 무공체라소서로 목표로 파밍 하던 중 파이어볼(화염구) 범위의 답답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극블리자드(눈보라)나 극오브(얼음보주) 트리를 타서 시원시원하게 몹을 잡을까 했지만, 이뮨(저항)을 만나면 1속성으로 대처하기 힘들다는 점과 시원시원하게 사냥하고싶은 욕심때문에 무공없는 체라오브로 결정하기로 했다. 처음에 여러가지 해본다고 아카라의 스킬초기화 3회를 다 사용했기때문에 면죄 파밍 후 변경. 처음 변경당시 무기는 '영혼'(소드)+'영혼'(모너크)에 장갑은 마수장, 시전속도는 체라에 맞춰 117%로 변경했다. 근대 생각했던 것보다 시원시원한 사냥 및 파밍이 불가.... 딜이 너무 약하기도 했고 마나가 너무 부족했다. 그래서 파밍했던 창고를 하나 둘씩 ..